에드워드그린(Edward Green) 대표모델과 정보(도버, 첼시, 피카딜리 등)

 개인적으로 신었을 때 너무 단단한 느낌이라서 매물행했습니다. 튼튼한느낌은 있지만 너무 단단해서 그런지 발이 아팠습니다. 족형이 달라서 그럴수도 있으나 다른 구두의 착화감이 더 좋더라구요. 참고로 도버의 실물은 생각보다 커서 약간 항공모함 느낌도 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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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그린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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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그린 국내구입처

 

  19 세기 후반에 Edward Green은 12 살 때 신발 산업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머릿속에서 디자인을 꿈꾸기 전에 그는 언젠가 자신의 이름을 찍을 수있는 기술을 배워야했습니다. 그린은 처음에는 신발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가죽을 자르는 작업자 인 '클리 커'가되었습니다.이 위치는 가죽 절단 칼이 나무에 부딪히는 딸깍 소리를내는 위치입니다. 이 중요하지만 반복적 인 작업에서 더 큰 제화 기계의 톱니 바퀴 역할을 한 12 세의 견습생은 곧 업계에 집착하게되었고 1890 년에 신발 제조 수도 인 Northampton에 자신의 작업장을 설립하여 그와 함께 마을에서 가장 저명한 장인과 함께 일할 수있는 최고의 영국 재료를 제공합니다.

 

  Green은 고객에게 "타협없는 탁월함"을 약속하며 엘리트 장인으로 빠르게 명성을 얻었으며 English Goodyear Welted 신발로 유명해졌습니다. 탄력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신발을 만드는 강력한 방법 인 Goodyear Welted 밑창은 강화 된 스티치와 신발의 모든 부분을 함께 고정하는 가죽 리본으로 인해 신발 내구성을 제공합니다. 그 결과이 회사는 1930 년대 영국 육군 장교 부츠의 최대 제조업체가되었고 미국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에드워드 8 세 등을 포함한 고객을 자랑하기 시작했습니다. 127 년이 지난 지금도 레이블은 여전히 ​​Northampton에 기반을두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고객을 위해 매주 약 350 켤레의 신발을 만드는 60 명 이상의 장인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가죽으로 손으로 자르고 제작 한 모든 한 벌은 1890 년에 집이 설립 된 이래 거의 변함이없는 장인의 과정을 거쳐 공장 밖으로 나오게됩니다. 프랑스 및 이탈리아 송아지와 같은 우수한 가죽만을 사용하고, 재료의 수작업 절단과 같은 시간 소모적 인 공정을 사용하고 모든 밑창은 비교할 수없는 편안함을 보장하기 위해 9 개월 동안 오크 나무 껍질 태닝을합니다. 작업장 전체에 걸쳐 진행되는 높은 수준의 장인 정신 덕분에 각 제품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클래식 한 스타일 감각이 스며 듭니다. 그렇다면 왜 Edward Green이 한 세기가 넘도록 영국 남성들에게 인기 브랜드 였는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국인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의 85 %는 수출이며, 신발은 일본의 Isetan과 뉴욕의 Bergdorf Goodman과 같은 멀리 떨어진 매장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1. 에드워드그린 도버(EdwardGreen Dover)

에드워드그린의 도버입니다 U팁이고 가장 인기있는 모델입니다.

2. 에드워드그린 첼시(EdwardGreen Chelsea)

에드워드그린의 첼시. 스트레이트팁입니다.

 

 

3. 에드워드그린 벨그라비아, 피카딜리(Edward green Belgravia ,Piccadilly)

에드워드그린의 벨그라비아(테슬로퍼), 피카딜리(페니로퍼) 입니다. 페니로퍼의 경우 가죽이 단단해서 사이즈가 안맞으면 바로 방출하셔야할겁니다. 발이 엄청 아프거든요.

 

 

 

4. 에드워드그린 갤웨이(Edward green Galway)

 

에드워드그린의 부츠 갤웨이입니다.

 

5. 에드워드그린 웨스트민스터(Edward green Westminster)

에드워드그린의 따몽(더블몽크스트랩) 웨스트민스터입니다.